반응형 노마스크 술파티1 "누군가 악의 가지고 신고" 스님들 모여 '노마스크 술파티' 벌인 사찰 측 해명 "누군가 악의 가지고 신고" 스님들 모여 '노마스크 술파티' 벌인 사찰 측 해명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전남 해남군의 유명 사찰 승려 10여명이 버젓이 술자리를 가진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 news.v.daum.net 19일 오후 8시에 신고가 접수됐다고 하고 관련 사진도 있네요. 이 날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행정명령이 시작된 날이라고 합니다. 대충 봐도 7명 정도가 앉아 있군요. 이 장소는 사찰 소유의 숙박시절이라고 하며 해남군 관계자가 사찰에 소속된 승려라고 확인도 해줬으니 달리 변명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어떤 관계자인지는 모르겠으나 관계자는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경내에 무단으로 .. 2021.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