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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hat GPT)는 어려워! 사람들이 하도 AI, AI 해서 나도 좀 써보려고 시도를 해봤다.물론 그 전에도 이런 저런 질문들을 좀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심지어 영상도 일부 만들어 보기는 했지만영 똑똑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유료 버전을 쓸 기회가 생겨서 다시 한 번 해보기로!여전히 내게는 업무용으로 쓰는 느낌 보다는 심심풀이 느낌이랄까?최근에 업무용으로 쓰려고 이것 저것 시켜봤는데 입력값 설정을 하는 사람이 별로였는지챗 지피티가 똑똑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 했고 사실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늘은 그림을 좀 그려볼까 싶어 메모장에 대충 그림을 갈겨 그리고 시켜봤다.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이걸 보고 그림으로 변경해주면 좋겠어. 길 끝에서 통나무집을 향해 걸어가는 곰이고 양쪽은 숲.. 2026. 7. 10.
영업직무의 육아휴직 최근 우리 회사의 과장급 직원이 육아휴직을 1년 정도 쓰고 싶다고 말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물론 팀장 선에서 영업직무는 공백을 대신해 줄 사람이 없는데 다시 생각해봐라 하고 얘기도 하고나중에 돌아올 때 지금의 지역을 다시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그 직원의 지역이 꽤 좋은 편이다.)여러가지 말로 설득을 해봤으나 설득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법적으로 육아휴직을 보장해야 하니 설득이 되지 않으면 보내주는 게 맞다.하지만 개인 영업도 있지만 팀으로도 평가받는 영업직군에서차석에 해당하는 직원의 육아휴직은 팀장도 당황스럽고 고민이 될 것이다.본인이 지역에 대한 욕심도 내려놓고 가족을 우선시 하겠다면그것도 최근 젊은 직원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존중할 수 있겠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 .. 2025. 9. 15.
성경의 천지창조와 고대 근동 신화(바빌로니아의 에누마 에리쉬)의 비교 창세기 1장의 ‘궁창’ 개념과 고대 근동 신화, 특히 **바빌로니아 창조 신화인 *에누마 엘리쉬(Enuma Elish)***와 비교하면, 공통점과 차이점이 아주 흥미롭게 드러납니다. 이 비교는 창세기 기록의 신학적 독창성과 반문화적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1. 물의 분리와 창조 질서구분창세기 1장에누마 엘리쉬배경태초에 땅은 혼돈(תהום tehom) 위에 있었음태초에 원시적 혼돈의 물, **티아맛(Tiamat)**이 존재물의 분리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위의 물과 아래의 물을 나눔신 마르둑이 티아맛을 죽이고 그 몸을 반으로 나눠, 하늘과 땅을 만듦결과질서 정연한 세계, 평화로운 창조폭력적 전쟁의 결과로 세계가 형성됨 👉 창세기의 창조는 비폭력적이고 질서 중심적이며, 에누마 엘리쉬는.. 2025. 7. 9.
창세기 1장에 나오는 궁창은 과연 무엇인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궁창”(히브리어: raqiaʿ, רָקִיעַ)**는 성경 해석에서 매우 흥미롭고 다양한 의미를 지닌 단어입니다. 그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어, 문맥, 고대 근동 세계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원어 의미: Raqiaʿ (רָקִיעַ)어원적 의미: raqiaʿ는 히브리어 동사 raqaʿ (רָקַע)에서 나왔으며, 이는 "펴다", "두드려 펼치다", "두들겨서 얇게 만들다"는 뜻입니다.이미지: 마치 금속판을 두드려 펼치듯, 넓고 단단한 구조물을 묘사합니다.📖 창세기 1장의 문맥 속 궁창창세기 1:6-8 (개역개정)“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2025. 7. 9.
[강남대치] 풍년집 대치점, 갈비살이 참 맛나요! 모처럼 후배들과 번개를 가진 날이었습니다.전혀 메뉴도, 식당도 정하지 않았고우선 모이자고 했기 때문에 살짝 부담이 있었어요.게다가 몇 명 안 올 줄 알았는데정말 회사 일이 있던 한 명만 빼고 다 온다고 해서얼른 회사 근처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식당 세 개를 골라 투표를 했습니다. 결과는 풍년집!메뉴가 갈비살과 김치찌개 두 개만 써있는 곳이에요.메뉴가 적으면 그만큼 자신있는 거겠죠?편견인지는 모르나 기대가 됐습니다.혹시 몰라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6명이라고 하니 살짝 고민을?!알고 보니 단체 예약이 있었나봐요.좀 시끄러울텐데 서비스 잘 주시겠다고 하셔서당연히 잘 알았다고 자리만 달라고 했죠. 가는 길에 잘 되던 식당들도 비어있고문을 닫은 식당마저 있어서정말 경기가 안 좋구나 느낌이 왔습니다.그런데.. 2025. 7. 4.
직전 글이 조회수가 없는데 댓글이 여섯 개다. 네이버 블로그 보다 티스토리가 별로라고 생각이 드는데영혼 없이 댓글만 달고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통계를 눌러보면 몇 명이나 내 글을 읽었는지 확인이 가능한데댓글이 여섯 개나 달렸길래 정치적인 글이 아닌데 정치로 인식했나 싶어서통계를 눌러 보니 조회수 제로! 내 글을 누가 읽어주길 바라면서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조회수에 실망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읽은 이가 없는데 댓글을 다는게 실망스럽다.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 보다 광고비를 많이 준다고 나도 알고 있는데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조회수를 늘려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려고읽지도 않은 글에다 영혼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인다. 소통이 부족한 시대에 더 절망감을 느낄 만한 사건이다.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생각이 비슷하고 교감이 된다면나이나 소득수준이.. 2025. 7. 4.
고물가 시대, 대학생의 생활 / "점심 값이 무섭다"...편의점 도시락으로 버티는 직장인 저녁에 문든 기사를 보다가 아래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천원 아침밥"에 몰린 대학생들... 고물가 시대 청년 생존기"라는 기사였습니다. 학생들이 천원에 주는 아침을 먹기 위해 몰리고 학식을 계속 먹지 않는 이상 대학가의 식당도 만원 내외의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강남에 사무실을 둔 회사에 다니는 입장에서 만원도 싸다는 느낌은 들지만 대학생에게는 꽤 부담되는 가격일 것 같습니다. “천원 아침밥”에 몰린 대학생들…고물가 시대 청년 생존기요즘 밖에서 점심한끼 사먹으려면 만원은 훌쩍 넘어가는데요. 이런 식비 부담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청년층들, 싼 밥집을 찾고, 때론 끼니를 걸러가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최지현 기n.news.naver.com 취업 준비생의 경우 외부에 나왔을.. 2025. 6. 25.
[강남역삼] 멘노아지 강남본점, 사람들이 줄 서는 식당 이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점심시간에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아래 사진은 카페에서 커피까지 마시고 다시 돌아와서 찍은 사진이라서 줄이 없는거지 제가 식사를 위해 방문했을 때는 밖에도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입구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기다리면서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먼저 합니다. 라멘집이라 회전이 빨라서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일행은 셋이었고 가장 안쪽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픈된 주방의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네이버 리뷰도 있었지만 탄산이 들어간 음료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차슈도 추가해서 고기가 더 넉넉해 보입니다. 실제로는 일반으로.. 2025. 6. 24.
[단상] Nine to Six 과연 맞는 선택인가? 최근 인터넷 화상영어 사이트를 통해 주 2회 영상통화를 하며 영어공부 중이다.그런데 지난 주말에 선택한 필리핀 쌤이 하루에 몇 시간 일하냐는 질문을 하는 게 아닌가?그래서 당연하게 Nine to Six라고 대답을 했더니 살짝 놀라면서 많이 일한다고 했던 것.그네들에게는 그 시간동안 일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것인지... 그 후에 관련해서 더 깊이 대화를 주고 받지는 않았지만 수업이 끝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대부분의 한국인들은 9시부터 6시까지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편이고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일하고 있으니 당연히 나도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사실 아내는 몇년 전부터 돈을 적게 벌어도 좋으니 가족들이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다고 했는데항상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2025.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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