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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햄스터

콩이의 일상

by Raniva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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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월

최근에 블로그 업데이트를 잘 못하네요. 이제는 집에 콩이가 있는게 자연스러워서 햄스터의 짧은 수명 때문에 좀 걱정이 됩니다.

 

 

사람이 없을 때 잠든 콩이를 조용히 다가가 보면 이런 편안한 모습일 때가 많아요.

 

 

그리고 어두울 때는 특히 밖에서 잘 지내는데 숙면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살며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정도로는 잘 깨지 않으니 많이 적응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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