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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햄스터

몸 단장하는 콩이

by Raniva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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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7일 월

 

계속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콩이가 열심히 털을 고르는지 가려운 곳을 긁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나름 깔끔하게 사는 걸 좋아하는 콩이 같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고 있으니 더 사랑스럽고 애잔합니다.

 

저렇게 발을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열량이 참 많이 소모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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