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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햄스터

탈출?

by Raniva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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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 일

 

 

몸집이 제법 커져서 그런가 이제는 케이지의 문을 열면 스스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언젠가 영상을 찍어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성공하는 날이 왔네요. 첫 번째 영상은 실패 영상이고 두 번째가 올라오는데 성공한 영상입니다. 매달려서 낑낑대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처럼 답답하고 재미없는 시절에 저녁에 잠시 콩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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