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년 8월 1일 일
몸집이 제법 커져서 그런가 이제는 케이지의 문을 열면 스스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언젠가 영상을 찍어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성공하는 날이 왔네요. 첫 번째 영상은 실패 영상이고 두 번째가 올라오는데 성공한 영상입니다. 매달려서 낑낑대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처럼 답답하고 재미없는 시절에 저녁에 잠시 콩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힐링입니다.
반응형
'My life > 햄스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주머니에서 먹이 꺼내 먹는 콩이 (0) | 2021.09.11 |
---|---|
점점 통통해지는 콩이 (4) | 2021.09.01 |
일상 (0) | 2021.08.23 |
더위에 지친 콩이 (0) | 2021.08.17 |
많이 친해진 너와 나 (2) | 202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