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평휴게소에 위치한 별빛정원 우주는 빛과 자연을 테마로 하는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입니다. 초반에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 것 같아요. 제천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그냥 집에 가는 건 아쉬워서 집에 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입구예요. 오랜만에 왔는데 입구 쪽은 크게 달라진 건 없었어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할인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았는데 당일 사용이 안 되는 거였는지 귀찮아서 그랬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매표소에서 그냥 표를 구매해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돈 몇 푼 아끼는 것보다 빨리 보고 집에 가고 싶기도 했던 것 같아요.

운영시간과 이용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덕평휴게소에서 뭔가 이용을 하셨다면 할인이 되는 것 같네요. 저희는 오직 별칩정원 우주가 목표였기 때문에 이용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전혀 할인을 못 받았어요.

요즘은 대부분 입장권 대신 이렇게 팔째형태로 된 걸 주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못 본 코스인 것 같은데 숲길에도 뭔가 생겼더군요.

숲길에 들어가서 처음에 만나는 토끼입니다. 사진에는 못 남겼지만 스탠드 없이도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토끼 앞 쪽에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세심하게 준비했구나 싶더라고요. 보통 아이들은 부모가 찍어줄 테니 연인들을 위한 도구겠지요.




이 길은 반딧불이를 표현한 불빛이 반짝이는 길입니다. 불빛이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움직이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예뻐서 영상으로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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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안쪽에는 이렇게 꽃모양의 조명들이 있어요.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기 나요. 숲길은 이게 전부입니다.

시간이 되면 조명쇼를 보여주기도 하는 궁전 형태의 장소입니다. 여기가 나름 핫플레이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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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계속 구경을 다니며 사진을 찍습니다.



동화 속 나라인 듯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들이 많아서 사진 찍을 곳이 참 많아요. 별빛정원 우주는 연인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좋은 곳입니다.





그림자 샷을 찍는 곳은 생각보다 줄이 길지 않아서 막내와 사진을 찍어봤어요. 아직은 아빠와 사진을 잘 찍어주는 편이에요.

이 날은 어찌 알고 왔는지 외국인들도 꽤 많았어요. 폐장 시간이 다가와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별빛정원 우주는 강릉방향이든 인천방향이든 전부 연결되어 있으니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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