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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도 AI, AI 해서 나도 좀 써보려고 시도를 해봤다.
물론 그 전에도 이런 저런 질문들을 좀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심지어 영상도 일부 만들어 보기는 했지만
영 똑똑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유료 버전을 쓸 기회가 생겨서 다시 한 번 해보기로!
여전히 내게는 업무용으로 쓰는 느낌 보다는 심심풀이 느낌이랄까?
최근에 업무용으로 쓰려고 이것 저것 시켜봤는데 입력값 설정을 하는 사람이 별로였는지
챗 지피티가 똑똑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 했고 사실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늘은 그림을 좀 그려볼까 싶어 메모장에 대충 그림을 갈겨 그리고 시켜봤다.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 이걸 보고 그림으로 변경해주면 좋겠어. 길 끝에서 통나무집을 향해 걸어가는 곰이고 양쪽은 숲이야."
일단 그림이라고 했더니 동화책처럼 그려놨고, 걸어가는 곰이라고 했더니 직립보행을 하고 있다.
과연 사람이 들었다면 곰이 저렇게 두 발로 걸어가게 그렸을까 싶은데...


" 이 그림에서 곰은 동물이니까 사족보행을 하도록 바꿔주고 좀 더 실사화에 가깝게 그려줘"
자, 이 명령어에는 어떻게 반응을 할까... 오~ 그래도 두 번째 마음에 든다.
AI에게는 설명을 잘 해야 한다고 하더니 과연 그런 듯 하다.
앞으로는 책 삽화도 그냥 AI 시키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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